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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우리나라 시장불안요소

by kj101 2023. 2. 9.

현재 기준으로 우리나라에서 유의 깊게 봐야할 금융시장 불안요소가 있다.

 

시장금리의 상승세와 신용스프레드 확대 단기금융상품에 의한 장기물의 대체와 환율상승이다.

 

최근 금리 상승에 힘입어 금융권의 이자수익이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이러한 이자수익이 문제화되고

정치권에서 자제를 요청하고 금감원에서도 이율 안정을 주문하지만

앞으로도 더욱 이러한 기조는 강화되면서 대내외 경제 무역환경이 좋지 않아

가계과 기업들의 수익이 증가하기 어렵고

물가상승에 의한 실질적인 경제활동이 지속적으로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위의 요소외에도 제도적으로 바젤3와 DSR 규제로 인하여 추가적인 대출확장이 어렵고

IFRS17의 도입으로 인해 보험사로부터의 국고채 초장기물 수요가 급격히 증가했음을 감안하더라도
현재의 장단기 금리차 역전현상은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반영되어 나타나는 결과라고 해석함이 타당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무역수지를 기록한 이후 최장 연속 무역적자를 작년부터 올해초까지 기록하고 있고

작년부터 올해까지 무역수지는 마이너스를 기록하고있다.

 

자본시장연구원의 보고서와 은행권 금융보고서 국회경제연구원에서도 같은 내용이 반복되는걸 보니

앞으로 모든 시장에서의 변동성 확대와 미국연준의 금리인상기조가 지속됨으로써

채권시장의 불안정과 경제위축 그리고 수출이 앞으로 흑자로 전환되더라도

 

경기위축에 따른 고통스러운 수입감소에 의한 흑자전환이 지속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기업은 자금조달이 어려워지면서 긴축경영을 하게되고 가계 또한 높은 이자부담으로 인해 소비여력이 

상실되며 투자나 자산시장이 위축되어진다고 보여진다.

 

다만 이러한 기조가 장기간 지속되어서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맞이할지 아니면 경제위기를 극복한

대한민국이 될지는 지켜봐야하지만 이번에는 대내외 상황과 환경이 만만치 않다고 생각되어진다.

 

최근 기사에서는 영끌족 눈물의 경매 속출이 나오고 있고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8/0005420949?lfrom=twitter&spi_ref=m_news_twitter

 

"이자 못 버텨"…영끌족 '눈물의 경매' 속출

1월 임의경매 신청 건수가 한 달 만에 13% 증가했다. 경기 침체와 부동산 가격 하락, 거래절벽 사이클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금리가 크게 뛰자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매수’ 물량이 경매

n.news.naver.com

 

세계 국가 중 노인빈곤율이 가장 높은 나라이고 노후대비 관련 금융적 제도적 대비가 매우 어려운 현 상황에서

앞으로 돌파구를 마련하려면 어떤 전략과 현실적인 해답이 필요할까?

지하철 노인 무임승차로 논란되어질 정도면 국가재정 여력이 없다는 인정이 아닐까..

 

각자의 상황이 다르고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이지만

일본이 잃어버린 30년을 맞이하기전에 일본의 현 경제상황을 잘 읽고 대처한 사람들이 어떠한 대처를 했는지

잘 살펴보면 좋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해외투자를 통해서도 아직도 순 자산를 유지하는 일본을 잘 참고해야된다고 생각한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japan/2022/05/28/B4AK3RKMO5E3JPFLKBPRTYJDTA/

 

日 대외순자산 사상 최초 400조엔 돌파…31년 연속 세계 1위

日 대외순자산 사상 최초 400조엔 돌파31년 연속 세계 1위

www.chosun.com

대외순자산 한국 4800억달러? VS 일본 3조 7000억달러?

 

해외진출과 이를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수익화를 만들기 위해서 현재 연기금 또한 해외투자비중을

지속적으로 매년 상승하고 바꾸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논의되고 있는 연기금 개혁이 어떤 모습일지에 따라

 

각자의 상황과 입장에 따라 선택지와 시나리오를 통해 계획해야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국민연금의 해외 주식 비중 2010년 6% ➔ 2022년 27%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비중 2010년 17% ➔ 2022년 13%

자료 출처 보건복지부

해외 주식 비중 2023년 30% 예정

국내 주식 비중 2023년 16% 예정

국민연금 해외 주식투자 수익률 연평균 10% 정도

 

국민연금의 기금은 2041년까지 증가(1778조 원) ➔ 2057년 고갈 예정

2000 ~ 2021년 국민연금 연평균 수익률 6.4%로 명목 GDP 성장률(5.9%)보다 0.5% 상회

 

 

현재의 대한민국 상황에서 현명한 투자의사 결정은 각자 다르겠지만 해외시장에 대한 이해와

금융 세법 구조의 이해를 토대로 국내 위주의 자산구조에서 빠르게 해외자산과 국내자산의 비중을

조율하여 분산하는 것이 더욱 이롭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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