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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금 원자재 시장의 움직임

by kj101 2023. 2. 3.

금 값이 심상치 않은 듯 합니다.

 

그와 함께 은과 여러 원자재들도 피봇(pivot) 징후가 보이고 있는 모양입니다.

 

https://www.fnnews.com/news/202301291246382410

 

"금이냐 주식이냐"...증시 상승랠리 이어 치솟는 금값

[파이낸셜뉴스] 연초부터 이어진 국내 증시의 상승세 속에 국제 금값도 거침없이 오르고 있어 투자자들의 투자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코스피 상승랠리를 주도한 외국인 순매수세가 당분간 이

www.fnnews.com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3/02/01/U3ZT2DHBZNAJ3DST2FNNYIZSR4/?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금·구리값 오르자… 채굴기업 주가는 훨씬 더 뛰네

금·구리값 오르자 채굴기업 주가는 훨씬 더 뛰네 채굴기업 주가, 원자재값보다 상승률 높은 이유는

www.chosun.com

예상보다 빠르게 연준이 23년 2월 2일 시장전망 예측에 힘을 실어주면서 빠르게 임계점이 다가오고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경기 침체와 스테그플레이션 상황에서 가장 좋은 수익율을 만들어내는 종목군은 원자재 섹터였습니다.

 

기존의 달러와 엔화 같은 현금 랠리가 작년 11월 마무리 되면서 금의 랠리가 시작되었죠 

 

보시면 달러는 11월 하락하고 반대로 금 선물을 상승하는 모습이 보이죠?

차트를 보시면 알겠지만 추세전환 지점이 거의 엇비슷하게 움직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주식과 금의 경우 일반적으로 반대로 움직인다고 규정하기에는 시장상황과 환경에 따라 애매한 부분이 있죠

 

그러나 달러와 금의 경우

보통 반대 흐름을 데칼코마니처럼 이어져 온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여기까지 이해하였다면 왜 달러가 추세 이탈하였는지 질문이 나올듯 한데요

 

해답은 실질금리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전에 명목금리와 실질금리의 차이에 대해서 알고 가시는게 좋은데요

https://eiec.kdi.re.kr/material/clickView.do?click_yymm=201512&cidx=1853

 

명목금리와 실질금리의 차이 | click 경제교육 | KDI 경제정보센터

가계가 저축과 차입을 할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금리일 것이다. 정확한 금리를 알 수 있어야 저축과 차입으로 개인의 실질적인 구매력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알고 자금의 합리적 운용계획을

eiec.kdi.re.kr

실질금리의 간단한 정의는 물가 상승율을 감안한 이자율입니다.

 

공식화 시켜보자면

 

실질금리=명목금리-인플레이션율 

 

예를들면

 

은행에서 이자를 5% 주는데 

물가상승율이 2%라면

실질금리는 3%가 실질금리가 되는 것입니다.

 

은행에 예금해 놓아도 리스크 없이 3% 수익이 발생하는데

 

안전지향적인 투자자 경우 

굳이 예금을 해지할 이유가 없겠죠

 

 

해당 위 이미지는 미국 실질금리 차트입니다 73년부터 현재까지 기간이 설정되어있죠

차트를 보시면 2019년 부터 미국의 실질금리는 마이너스로 진입한 부분을 알 수 있습니다.

 

실질금리가 마이너스라는 것은

명목이자에서 인플레이션율을 차감한 수치가 마이너스인 금리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은행이자는 5%를 지급하지만 

물가상승율이 8%라고 가정한다면

 

실질적으로는 -3% 손해를 보는 금리 상황인 것이죠

 

현금을 은행에 예금해두면

-3%만큼 손실이 확정되는 상황인데

사람들이 굳이 은행에 예금하려 할까요?

 

그렇다고해서 고금리가 지속되고 있고

경기 또한 매우 불안정하기에

 

위험자산(주식, 암호화폐)의 매력 또한 낮은 상황이죠

 

상황이 이렇다보니 자연스럽게 안전자산으로 사람들이 몰려가는 것이죠

금은 원자재 중에서도 특히 추세성이 매우 강한편입니다.

한번 흐름을 타고 추세가 형성되면 한 방향성으로 흐르죠

 

실질금리가 마이너스를 기록한 이후 이 추세성을 미국이 다시 되돌리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금의 상승랠리가 장기화 되는 측면은

모든 국가들이 달러 패권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금 매입비중이 지속 상승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9259

 

또한 경제채널에서도 자주 언급되는 경우인데

 

위 차트는 1920년도 부터

318개의 국가의 인플레이션율의 흐름을 그래프로 나타낸 차트입니다.

 

표를 보면 인플레이션율이 8%를 넘어가는 지점이 오는 순간

고금리가 오래 지속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최근에도 CPI가 유럽과 미국 포함 평균 8% 였다는 점에서

지속성에 대해 흐름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금의 생산량의 추이를 잘 봐야하는데요

 

생산량이 꺽이거나 수요대비 공급이 부족할 경우 

금 상승장이 추세적으로 나타난 경우가 많이 있었고

 

금의 평균적인 사이클 기간은 

9년에서 13년 정도로 알려저 있습니다.

 

21년 코르나 시기 유동성이 많이 공급되면서 

모든 자산가격이 상승할 요인이 만들어 졌고

 

23년은 다른 시장에서 상승이 지속될 경우 버블을 우려한 각 국가들이 관리하고 모니터를 하기에

더욱더 원자재 시장에 중요성이 쏠릴 경우를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사이클은 다시 돌고 역사는 반복됩니다. 

긴축의 시대 초입부에 있는 현재 

신중한 고민과 판단이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민하고 생각하고 도전하시고 실패하더라도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 앞으로 나아가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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